반응형 이서진의 득량도 이야기1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성공이 당연해 보이는 이유 삼시세끼가 다시 돌아온다. 농촌에 이어 다시 어촌으로 떠난 그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만재도에 있던 이들은 고창에 가서 벼농사를 짓더니, 정선에 있던 식구들은 바다로 떠났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를 지켜보는 것 역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이서진의 득량도 이야기; 이서진과 에릭 그리고 윤균상이 만들어가는 색다른 이야기가 흥미롭다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보여주었던 고창에서의 무공해 삶은 많은 이들에게 큰 화제로 이어졌다. 고창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자연 그대로의 삶을 지향하는 그들의 삶은 도시와는 전혀 다른 특별한 그 무엇이 있었다. 평생 처음 벼농사도 지어보고, 텃밭에서 얻은 것들로 하루 세끼를 사는 그들은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힐링이었다. 고창에서의.. 2016.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