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승환이 준비한 위로송 12일 거리에서 우린 길가에 버려지다를 부른다1 길가에 버려지다 이승환이 국민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노래 이승환이 다시 한 번 특별한 준비를 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엉망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그들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빠져 있는 국민들을 위해 위로의 노래를 만들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한 노래도 만들었던 그는 이번에는 국민들과 함께 하려 한다. 우리 모두 길가에 버려지다; 이승환이 준비한 위로 송, 12일 거리에서 우린 '길가에 버려지다'를 부른다 이승환은 자신의 회사인 드림팩토리 전면에 '박근혜 하야하라'라는 거대한 현수막을 내걸었다. 경찰은 즉시 현수막을 철거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이승환은 거대한 현수막을 철거할 수밖에 없었지만 변호사와 상의를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크기의 현수막을 다시 회사에 내걸었다. 이승환은 소위 말하는 수구세력이 될 수밖에 없는 여건을 가진 존.. 2016.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