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준과 오정세의 존재감은 있지만 여전히 한계가 명확한 작가가 문제다1 뱀파이어 탐정 2회-흡혈귀가 된 이준의 변화가 흥미롭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주인공 윤산. 탐정이라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흥신소라고 쓰고 탐정 일을 하는 윤산은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의 변화를 스스로 느끼기 시작한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피를 가지게 된 윤산의 흡혈귀가 되는 과정은 흥미롭다. 불안한 장르 드라마;이준과 오정세의 존재감은 있지만 여전히 한계가 명확한 작가가 문제다 한겨울의 오빠가 자신의 연인을 살리기 위해 연구한 피를 주사 받은 윤산은 불사신이 되었다. 우연한 기회는 그렇게 필연적인 사건을 풀어야만 하는 책임으로 다가선다. 죽은 줄 알았던 연인을 연상케 하는 태양 펜던트를 한 여인. 그 알 수 없는 기묘함과 잔인한 사건들과 연결된 그녀의 정체를 찾기 위한 산이의 여정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말도 안 되는 상.. 2016.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