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홍하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전대미문 여고 성폭행 뒤에 도사린 이홍하란 그림자 광주 한 여고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미투 사건이 벌어졌다. '여고괴담'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미투 사건은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 지방의 명문여고에서 교사들에 의해 여학생들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용기 있는 한 여고생의 용기였다. 명문 사학이란 허울; 사학비리 상징 이홍하와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교사들의 집단 성추행 사건 남자 교사 41명 중 16명이 성추행에 연루되었다. 피해 학생은 무려 180여 명에 이르는 엄청난 사건이 명문이라고 불리던 광주의 한 여고에서 벌어졌다. 성추행 사건은 그저 몇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었다. 10여 년 전부터 마치 전통처럼 이어져 왔던 상습이었다. 교실에는 냉장고와 에어컨 그리고 샹들리에가 달려 있다. 일반적인 고교와 다른 그곳은 광.. 2018.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