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 세계에 내려 온 신 하백과 소아의 사랑 시청자 마음 사로잡을 수 있을까?1 하백의 신부 첫방송-신세경 남주혁 첫 만남 명확해진 호불호 넘어설까? 원작 만화와는 전혀 다른 가 첫 방송되었다. 첫 방송에서 3%가 넘는 시청률이 나왔다. 케이블 방송이고 심야인 11시에 방송된다는 점에서 높은 시청률이다. 첫 방송 후 호불호는 명확하게 드러났다. 시청을 포기한 이들도 있고 신세경과 남주혁의 이야기에 매료된 이들도 있다. 도깨비 비교 자체가 미안; 인간 세계에 내려 온 신 하백과 소아의 사랑, 시청자 마음 사로잡을 수 있을까? 원작 만화를 보신 이들은 분노한다. 명작을 망쳤다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작을 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나름의 재미를 찾았을 것으로 보인다. 전형적인 로맨스 코미디의 형식이 그대로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를 통해 익숙해진 세계관까지 하나가 되면서 쉬운 접근이 가능하게 했으니 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신계의.. 2017.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