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생을 건 도박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박근혜와 최순실 일가의 악의 고리는 마침내 끊어졌다 지난 2회 동안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의 끈질긴 인연을 탐사 보도한 는 악의 고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었다. 최태민 일가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모든 것을 건 것은 대단한 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니었다. 최순실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처럼 대한민국 전체를 자신들의 사익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인생을 건 도박; 최태민으로 시작해 최순실 일가로 완성된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은 우주의 기운이 아니라, 철저하게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악용한 적극적인 도적질을 하기 위한 도박이었다. 최태민으로 시작해 그의 딸들이 하나가 되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앉힌 후 국정을 유린한 채 오직 자신들의 사익을 채우는데 급급했다. 최순실 일가가 국정을 유린한 것은 단순히 연설문을 대신.. 2016.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