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백 13화 14화1 자백 13~14화-이준호 유재명 방산비리 핵심을 향해 간다 핵심에 다다랐다. 거대한 방산비리의 끝에 있는 자는 전직 대통령일 가능성은 급격하게 높아졌다. 전직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송일재단 추명근 이사장이 있다. 사건을 복잡하게 만든 전직 대통령의 조카인 박시강은 그렇게 불을 키우는 화톳불이 되었다. 도현은 스스로 살인자를 자청했다. 그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은 10년 전 사건과 동일한 조건값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아버지 무죄를 확신했던 도현은 춘호에게 사전에 미리 연락을 해두었다. 무기 로비스트인 제니송의 연락을 받은 도현의 그 촉 높은 감은 결국 10년 전 사건과 동일하게 만들었다. 살해당한 제니송과 그 앞에 선 도현. 스스로 범인을 자청하며 수갑을 찬 도현은 그렇게 상대를 안심시키려 했다. 10년 전 사건에서 살인사건 현장에서 최필수를 체포했던 춘호는 1.. 2019.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