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잘못된 편집이 아니라 리얼함이어다1 무도 '사과송'에 정준하 '억울랩'으로 응수하다 무한도전 식객 뉴욕편을 찍으며 불거졌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한몸에 받던 그가 지난 방송을 통해 마련된 사과송을 통해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이 어찌되었든 불쾌하게 생각했던 시청자들을 위해 무도가 마련한 사과송은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역시 무도"라는 말을 들으며 해피엔드로 마무리되는 듯 했습니다. 내 잘못이 아니다. 폭탄발언? 네티즌들과 무도 제작진들에 의해 공인된 무도 안티기자 윤oo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준하는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그전에도 언급했던 "자신은 무척이나 억울하다. 이는 편집과정에서 그렇게 보였을뿐 사실 분위기는 좋았었고 의도적으로 설정한 부분이었다"는 기사와 별반 다른것은 없어보였습니다. "속상하다. 이렇게 논란으로까지 번질 줄은 몰랐다. 편집 .. 2009.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