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잔인함을 이야기 하다1 특수사건 전담반 TEN2 8회-밀실 진단 살인사건과 남겨진 여가수, 반전에 담긴 의미 맹인 여가수가 노래를 하는 중 다섯 명의 남자가 죽은 살인사건은 이상하기만 합니다. 뒷문은 잠겨있고, 앞문은 CCTV가 지키고 있는 이 상황은 완벽한 밀실사건이었습니다. 다섯 명의 남자가 목이 졸려 살해당한 사건에 남겨진 여가수와 최초 신고자 남자가 범인일 수밖에 없는 이번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은 TEN2가 보여줄 수 있는 재미였습니다. 밀실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TEN팀의 활약; 사건 뒤에 숨겨진 잔인한 현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잔인함을 이야기 하다 다섯 명의 건장한 남자가 죽은 카페에서 홀로 노래를 부르던 여자 송화영은 빛조차 판단을 하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이었습니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TEN 팀은 의외의 상황에 범인을 찾는데 힘겨워합니다. 밀실 상황에서 다섯 명의 건장한 사내들이 목이 졸린 채 .. 2013.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