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제원 사학 집안1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고, 의원직 걸 수 있나? 장제원 자한당 의원 아들인 노엘이 새벽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린 바로 몇 시간 후에 벌어진 일이다. 몇 시간 전까지 조국 후보자 딸을 두고 비난에 열을 올리던 의원 아들은 한가롭게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으로 사고까지 냈다. 장 의원의 집안도 사학이다. 이는 이미 널리 알려진 유명한 일이다. 금수저 이상으로 알려진 그의 아들은 말 그대로 다이아몬드 수저로 알려졌다. 그런 아들이 벌인 말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정도면 인성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다시 나올 수밖에 없게 한다. "제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을 많이 들었지만 제 집안이 뭘 하느냐고 들고 나와서 자신의 이익을 보려고 한다, 저열하다. 위선적인 후보자를 방어하고 변호하기 위해서 권력 나팔수가 .. 2019.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