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 풍자1 내 연애의 모든 것 2회-고현정 아성 넘어선 이민정의 대사가 통쾌했던 이유 국회의원들 사이에도 사랑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드라마 은 흥미롭습니다. 남녀의 사랑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로맨틱 드라마와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만 주인공들의 직업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실만 다를 뿐입니다. 하지만 그 직업의 다름이 기존의 로코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좌우 이념이 아닌 진정한 정치인을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드라마 흥미로운 소재와 신하균과 이민정이라는 배우들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 드라마가 5%의 시청률만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시청자들이 정치꾼들을 다룬 이야기를 드라마에서도 봐야 한다는 사실이 경기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정치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또 다른 의미.. 2013.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