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호성 휴대폰이 증명한 최순실과 박근혜의 상하 관계 네 가지로 드러난 국정 농단1 JTBC 뉴스룸-춘래불사춘 탄핵 앞 노무현과 박근혜 그 극명한 차이 철학과 소신으로 일을 했다고 주장했던 박근혜의 발언을 정면에서 반박한 은 명확하게 증거를 통해 그렇지 않다고 했다. 철학과 소신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최순실의 지시만 있었다는 사실은 증거로 드러났다. 정홍원 담화문까지 관여한 최순실은 진정한 권력 1위였다. 춘래불사춘과 차인표 수상 소감;정호성 휴대폰이 증명한 최순실과 박근혜의 상하 관계, 네 가지로 드러난 국정 농단 참 허망한 사회가 아닐 수 없다. 거짓이 판 치는 사회가 정상일 수는 없다.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국정을 농단한 자는 분명 엄단해야만 한다. 검찰의 조사는 받지 않으며 외부에서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주장만 강제적으로 늘어놓는 박근혜는 그렇게 거짓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존재다. "10초만 들어도 촛불은 횃불이 될 것이다" 검찰이 수사한 녹.. 2017.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