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작진들의 일방적인 태도1 패떴을 망친건 다름아닌 제작진의 일방적 사고때문이다 조금은 조용해지던 에 다시 논란이 일었습니다. 박진영이 출연한 어제 방송분에서 그들이 늘상하는 게임이 펼쳐지는 장면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갯벌의 특성상 착용하는 복장이 쉽게 더러워질 수밖에는 없는 일이지요. 더불어 이런 복장의 상태에 따라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런 당연함이 시청자들과 제작진들간의 다름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작이다vs알지도 못하면서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패떴=조작'에 시청자들도 그렇지만 제작진들도 무척이나 민감한 듯 합니다. 최근들어 패떴을 흔들었던 가장 큰 문제는 김종국의 참돔 논란이었습니다. 낚시 전문가도 아닌 그가 낚시대를 던지자마자 자연산 참돔을 잡았다는 것이였죠. 이런 모습이 방송을 타고 나서 많은 시청자들은 참돔의 상태나 낚시대의 움직임등 세세한 부분들을.. 2009.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