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존 노블1 JJ. 에이브람스의 프린지Fringe 1~5부 미드의 신화 새로운 엑스파일을 꿈꾼다! 미드 제작의 양대 산맥이라 부를 수있는 JJ 에이브람스와 제리 브룩하이머가 신작 드라마로 본격적인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선 파일럿 방송을 통해 새로운 시리즈로 정착해 본격적인 시즌제를 시작한 가 주는 재미는 무엇일까요? 프린지 - 포스트 엑스파일을 꿈꾼다! 대한민국에 미국 드라마의 재미를 만끽하게 해주었던 드라마라면 , 등 다양한 드라마들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드라마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FBI 요원들이 파해치는 황당한 사건들은 드라마 팬들을 광분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지요. 잠도 자지않고 외계인들의 사건에 매달리는 멀더와 스컬리의 모습은 광팬으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지요. 이제 이 환상적인 FBI이야기가 다시 부활하려 합니다. 미지의 사건을 해결하는 FBI요.. 2008.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