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좌절 보다는 도전1 무릎팍 도사-차선이 최선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이승훈이 아름답다 오늘 방송된 에서는 동계 올림픽 금메달 선수중 하나인 이승훈 선수가 출연했습니다. 올림픽 스타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특별할 것은 없지만 가 다른 선수들이 아닌 이승훈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차선이 최선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이승훈 이승훈 선수는 건방진 도사가 그의 선수 생활을 조망하며 불러주었던 수많은 메달에서도 알 수 있듯 쇼트 트랙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세계 대회에서 땄었던 수많은 메달들만 봐도 그가 쇼트 트랙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것이 신기하거나 의외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23살 인데 스케이트 경력이 15년이나 될 정도로 자신의 삶이 곧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승훈에게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은 상상하기 힘든 좌절이었을 것입니다. .. 2010.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