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죄를 지으면 누구라도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동준의 최후 진술이 핵심이다1 귓속말 종영-이상윤의 최후 진술이 드라마의 존재 가치를 말하다 마지막 회까지 쫓고 쫓기는 관계는 지속되었다. 살인범인 강정일은 노련한 변호사답게 반격을 가하며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었다. 정일은 수연에게 복수를 하려 하고 그런 그에 반격을 가하려는 둘 사이의 다툼은 갇힌 상태에서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시작된 정의의 시대; 죄를 지으면 누구라도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동준의 최후 진술이 핵심이다 강정일은 틈새 전략을 사용했다. 살인자가 되어 취조를 받는 과정에서 그는 모든 것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자신이 지은 죄를 어떻게 하면 피해갈 수 있을지 그는 알고 있다. 노련한 변호사라는 직업은 그래서 중요했다. 정일은 현재 상황에서 자신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직접적인 살인을 증명할 수 있는 이는 백상구다. 하지만 백상구는 이제 없다. 물론 현장에 .. 2017.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