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죽음의 서사 속 세자와 이서는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1 백일의 낭군님 15회-남지현 구하기 위해 전장 향하는 도경수 반전은 뭔가? 한 회를 남긴 상황에서 세자는 돌이키기 어려운 선택지를 받았다.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죽을 수도 있는 좌상의 덫을 알고도 들어서야 하는 세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세자는 마지막 반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무연의 죽음;죽음의 서사 속 세자와 이서는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세자는 더는 숨길 이유가 없었다. 자신이 작성한 일기와 어린 시절 기억이 되살아난 세자로서 선택의 여지는 없다. 잔인한 복수를 선택한 세자이지만, 좌상은 결코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사병 만으로도 반역을 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김차언을 상대로 세자는 이길 수 있을까? 김차언도 알게 되었다. 세자가 기억을 되찾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 2018.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