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성은 가고 이보영이 왔다 믿고 보는 배우와 제작진에 거는 기대 그것으로 충분하다1 귓속말-박경수와 이보영만으로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월화 드라마가 시작된다. 이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후속작인 은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전작의 시청률을 그래도 이어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작과는 다른 하지만 분명한 이야기의 힘이 기대되는 은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박경수와 이명우 콤비; 지성은 가고 이보영이 왔다, 믿고 보는 배우와 제작진에 거는 기대 그것으로 충분하다 지성의 원맨쇼가 돋보였던 이 끝나니 이제는 이보영의 이 찾아온다. 부부가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만들어냈다. 경쟁이 아닌 응원이 가능한 상황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더욱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하는 것은 박경수 작가가 복귀했다는 점일 것이다. 손현주와 김상중이라는 강렬한 배.. 2017.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