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첫 키스1 산부인과 12회-천하무적 장서희의 한계 오늘 방송된 12회에서는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가동과 신의 영역으로 나아갈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천하무적 장서희도 해낼 수 없는 신의 영역. 그 영역에서 욕심 없이 물러설 수 있는 것도 천하무적이기에 가능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2회-인간의 영역, 신의 영역 1. 사랑에 서툰 작가 사랑을 꿈꾸다 혜영과 오랜 시간 불륜 관계를 유지하던 서진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에 상식이 강하게 밀고 들어왔습니다. 그런 상식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낀 오래된 친구 재석이 혜영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이런 주변 남자들의 애정 공세와는 상관없이 마이웨이를 외치는 그녀에게도 다시 사랑은 찾아오기는 할까요? 그런 혜영의 막힌 사랑과는 달리 마마보이 안경우와 소심녀 김영미는 .. 2010.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