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와대 간호장교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김기춘과 간호장교vs민주주의 증명하는 국민 '왕실장'이라고 불리는 김기춘이 이번에도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갈 수 있을까? 악랄하게 평생을 살아온 살아있는 악마인 김기춘은 법으로 포장한 채 온갖 만행을 저질러왔다. '김영한 비망록'은 김기춘이 박근혜 정권에서 어떤 악행을 저질러왔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 민주주의 증명;간사한 김기춘의 간교한 자기 보호, 간호 장교 숨기는 것은 의혹을 인정하는 행위 일 뿐이다 국내에 남아 있던 간호 장교 한 명은 4월 16일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소한 자신은 대통령과 관련해 그 어떤 것도 그 날은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물론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중요한 질문들을 다 피해가며 '세월호 참사' 당일에는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전 간호 장교 신.. 2016.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