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촛불 하나로 천지개벽은 이뤄지지 않는다1 스트레이트-증오 주식회사와 죽음의 외주화 증오 산업이 뜨고 있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증오 사업으로 큰돈을 벌고 있는 무리들이 있다. 국내 만이 아니라 세계 공통의 문제이기도 하다. 증오와 공포를 앞세워 극단적 혐오를 만들어 이득을 보는 집단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시대가 변하며 그 기회와 접근성이 조금 달라졌을 뿐이다. 죽음의 외주화 역시 이제는 보다 체계적이고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 외주의 외주를 통해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노동자는 언제 사망해도 이상할 것 없는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간다. 이런 체계는 정교하게 굳어지고 있어 쉽게 개선하기도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바꿀 수 있다.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집단 이기심이 방치하고 있을 뿐이다. 정치꾼들 집단이 가장 큰 가치로 두는 것은 무엇일까? 당연하게 국민들을 위한 가치.. 2019.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