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민철1 신의 선물 14일 14회-이보영과 조승우가 대립? 진짜 진범은 최민철이 아닌 이유 마지막 대결은 결국 서로의 필요에 의해 하나가 되었던 수현과 동찬이 딸과 형을 두고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잔인한 이 상황에서 과연 솔로몬의 지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전을 위한 반전만 이어지는 상황이 피곤함을 증폭시키고 있기는 하지만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솔로몬까지 불러낸 신의 선물; 음모와 분노가 뒤섞인 그들의 대결 속에 합리적인 해법은 가능할까? 샛별이의 납치를 막기 위해 노력했던 수현은 하지만 그 지독한 현실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이를 찾기 위해 대통령이 주최한 범죄 피해자 가족 모임은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통령과 문신남이 함께 일을 벌이고 있다는 동찬의 이야기를 들을 수현은 대통령의 손녀을 인질로 잡는.. 2014.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