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구협회와 MBC1 감스트 성희롱 논란 MBC는 책임 없는가? 아프리카 TV BJ인 감스트가 성희롱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예고된 파장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막말로 논란이 많았던 자가 축구협회에 의해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되면서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당시에도 축협의 행동에 비난이 쏟아졌었다. 막말 파문으로 비난이 쏟아졌던 자에게 홍보대사를 맡긴다는 발상 자체가 황당했기 때문이다. 더 가관은 그런 자를 MBC는 적극적을 활용했다. 마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듯 스포츠만이 아니라 예능에도 출연시켰다. 그리고 연말 시상식에는 신인상까지 안겨주었다. 가관이다. 과거가 현재를 지배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과거가 때로는 미래까지 지배하기도 한다. 과거의 잘못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규정하는 것은 반대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반성해야 한다... 2019.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