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권1 무도, 쩌리 짱 만든 명수옹의 마이너리즘이 빛난 이유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도 일부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유도했듯 한가위 특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명수옹이 항상 이야기하듯 TV를 틀면 언제나 자신의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이뤄지는 날이었습니다. 화면조정시간부터 시작해 방송이 모두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편성표안의 모든 것들을 무도인들이 직접해보는, 무도이기에 가능한 발칙한 아이디어가 현실로 구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무도 무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간혹 이런 상상을 해보셨을 듯 합니다. 만약 무도인들이 모든 방송에 출연한다면 어떨까? 재미있을까? 그게 가능이나 할까? 하는 생각말이지요. 그런 상상속의 일들이 실제로 방송되었습니다. 애국가가 울리기전 색상조절시간부터 시작한 그들의 활약은 모든걸 '무도세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 2009.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