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이거 JK 라임으로 제시한 광수의 꿈1 지붕 뚫고 하이킥 97회-타이거 JK, 라임으로 제시한 광수의 꿈 오늘 방송된 97회에서는 각자에게 닥친 슬픔을 이겨내는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세경의 지훈에 대한 사랑의 종결과 광수의 꿈에 대한 좌절. 그리고 이를 이겨내는 방식은 너무 익숙해서 더욱 아프게 다가오는 듯 했습니다. 또다른 꿈을 꿔야하는 그들에게 가수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오랜시간 공을 들였던 광수와 인나가 오디션을 준비합니다. 거대 기획사에서 준비하는 오디션에 합격하면 비로서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기에 그들에게는 너무 소중한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광수의 광=라이트, 인나의 일어나=업 그렇게 만들어진 '라이트 업'이라는 이름으로 도전에 나서는 그들. 담담한 인나와는 달리 너무 떨리는 광수는 오디션을 보고나서도 안절부절입니다. 조바심을 내며 결과를 기다리는 그들에게 걸려온 전화는 아쉽게도 정음의 .. 2010.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