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진요21 피디수첩-검사와 스폰서3, 그들이 타진요2를 만들었다 객관적으로 6개월여 동안 끌어왔던 타블로 학력논란은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물론 타진요 회원들은 여전히 그들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타블로의 학력은 인정받아야 합니다. 의심은 할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검증된 진실마저 믿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일 뿐이니 말이지요. 검사와 스폰서라는 민망한 관계는 불신만 강요 한다 검사들의 부적절한 행동들이 관계자의 양심선언으로 세상에 알려진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이해관계자와 주기적으로 룸살롱을 다니고 성 접대까지 받은 사실은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막연함으로 비쳐졌던 상황과는 달리 이번 에서 조명한 검사집단의 지독한 이기심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함은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불신만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자기 식구 감싸기가 도에 지나.. 2010.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