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탐욕스러운 재벌의 실체1 쓰리데이즈 13회-박유천과 손현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그들이 부러운 이유 대통령마저 위기로 몰아넣는 재벌 사주와 이를 이용하는 미국의 무기업체의 모습은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지독한 현실 속에서 극중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책임감은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사지로 향한 대통령;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권력자들의 책임감, 그 진정한 가치를 다시 떠올린다 체육관 안에서 만난 이동휘 대통령과 김도진 회장의 팽팽함은 의 마지막이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동지로 만나 이제는 적이 되어버린 이들과 그 사이에 과거나 현재나 여전히 탐욕만 가득한 미 군수업체인 팔콘이 존재하는 상황은 급박하게 흘러갈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예고했습니다. 저격범의 출현으로 이동휘 대통령의 경호를 흐트러트리려.. 2014.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