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사구팽1 인천아시안게임 JYJ 홍보는 그들이 하고 밥상은 엑소의 몫?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였던 JYJ가 경기를 앞두고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1년 넘게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JYJ는 행사에 초대받지 못하고, 그 자리를 SM의 엑소가 대신한다는 사실은 황당합니다. 물론 엑소만이 아니라 싸이와 씨엔블루 등도 함께 나오기는 하지만, 정작 홍보대사인 JYJ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추악해 보일 뿐입니다. 인천 선거 후 JYJ의 변한 위상; 1년 넘게 홍보대사로 뛴 JYJ는 팽 당하고, SM 엑소는 본무대 세운다? JYJ는 대한민국에서는 절망의 이름인가 봅니다. 국가적인 행사에 홍보대사로 열심히 뛰고 마지막 열매는 항상 SM이 따 먹는 형국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제주와 대구도 그러더니, 이번 인천마저도 J.. 2014.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