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크와 끼 대결1 이경규 '토끼대결', 서세원의 '토크박스' 넘어서야 하는 이유 SBS에서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을 알렸습니다. 이경규가 메인 MC를 맡는 이번 '토크와 끼의 열전'은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으로 보면 서세원이 진행해 장안의 화제가 되어왔었던 '토크박스'를 그대로 전승한 느낌입니다. 강호동쇼에 이어 이경규에게도 버라이어티를 맡기는 SBS는 친 이경규 계열이 득세할 수있는 토대를 마련한 듯 합니다. 토크박스를 넘어설 수있을까?과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세원쇼-토크박스'는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내며 장안의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지금보면 별것도 없지만 주사위를 던져 나온 주제를 가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단순한 방식을 가진 이 토크쇼는 다양한 입담을 가진 스타들과 성대모사가 뛰어난 연예인들이 일약 스타로 부상하는 경우들도 종종 벌어질 정도로 최고.. 2009.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