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특별하지 않았지만 서인국과 이하나의 캐릭터 소화력이 평가를 갈랐다1 고교처세왕 서인국 이하나 키스로 드러난 드라마의 정체성과 재미 서인국과 이하나의 환상 조합이 많은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고교처세왕'이 극적인 키스 하나로 자신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드러냈습니다. 연상연하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들의 연애담이 그나마 색다른 것은 남자 고교생과 여자 직장인의 사랑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로코 다른 재미; 특별하지 않았지만 서인국과 이하나의 캐릭터 소화력이 평가를 갈랐다 고등학교 아이스하키 선수가 어느 날 재벌 회사 본부장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은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로 무장해 있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가 다시 유행처럼 들고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드라마에 맞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그들 스스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신과 얼.. 2014.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