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펀치 17회-김아중 노린 최명길1 펀치 17회-김아중 노린 최명길, 남겨진 결말 현실과 드라마 중 작가의 선택은? 다음 주 마지막 2회를 남긴 는 극단적 상황을 만들며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알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 모정을 앞세워 문제의 칩을 가진 하경을 멈추게 만든 윤지숙은 정환과 통화를 하고 있는 그녀를 향해 차를 내달렸습니다. 지독한 모정이 만든 결과가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의 선택은 드라마보다는 현실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모정을 이용한 잔인한 모정; 이태준과 윤지숙이 떠나도 최연진과 이호성이 그 뒤를 이어 간다 최연진이 박정환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하게 알게 된 이태준은 이런 현실에 당황해 합니다. 자신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당한 이유가 바로 최연진으로 인해서라고 생각하는 그는 이를 역이용해 문제의 CCTV 복원 파일을 얻기 위한 전략을.. 2015.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