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풍문으로 들었소 1회-밀회 능가하는 이준과 고아성의 밀애1 풍문으로 들었소 1회-밀회 능가하는 이준과 고아성의 밀애, 부유층 입성기 풍문으로 떠돌던 안판석과 정성주 콤비의 드라마가 종편을 벗어나 지상파에서 시청자들과 조우했습니다. 첫 방송부터 고교생의 임신이 등장하는 등 심상찮은 조짐을 보인 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우리사회 부유층의 민낯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했습니다. 풍문으로 들리는 부유층들의 삶; 갑질 대한민국의 진정한 고수들인 부유층들의 삶은 어떤 의미일까? 갑질이 대세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그런 갑질을 일상으로 행하고 살아가는 부유층들을 다룬 드라마는 역공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 재벌가 이야기들은 워낙 일상적으로 자주 등장했던 만큼 식상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는 재벌가의 이야기보다는 대한민국 실세라 부를 수 있는 대형로펌을 이끄는 이의 집안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에서 조금은 다른 측면의 이야기가.. 2015.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