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 묻은 칼1 피고인 14회-딸 손잡고 자수한 지성 본격적인 반격이 진행될까? 답답하게 흐르던 이야기가 정우가 자신의 딸을 찾은 후 검찰에 자수를 하면서 반전을 꾀하게 되었다. 중요한 증거인 피 묻은 칼을 쥔 정우의 자수로 인해 진범 민호와 동조자 준혁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죽은 형이 진행했던 분식회계 범죄 사실까지 떠안아야만 하는 민호는 방어와 공격이 가능해질까? 피 묻은 칼; 답답한 전개 함무라비 법전 속 대응으로 시원한 반격을 시작했다 딸을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성규가 알려준 여관으로 간 정우는 하연은 찾지 못했다. 하연은 사라지고 피를 흘리고 있는 성규만 그곳에 있었다. 이미 민호의 지시를 받은 석이가 하연을 데리고 도주한 뒤였다.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수시로 통화를 하며 상황을 이끄는 차민호는 승리했다며 환호했다. 이 과정에서 무의미해 보이는 성규의 또.. 2017.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