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리부는 사나이 tvN 성공 시대 이어갈 수 있을까?1 피리 부는 사나이 유준상과 신하균 내세워 tvN 성공 시대 이어갈 수 있을까? tvN의 월화 11시 드라마인 가 3월 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네고시에이터를 전면에 내세운 장르물이라는 점에서 반갑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경한 상황들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질감이 들기는 하지만 소통을 통해 범죄를 막는 설정 자체는 반갑게 다가온다. 폭력vs소통; 유준상 신하균 조윤희 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 그들의 소통 액션이 시작 된다 협상 전문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다. 사회 전 분야에 소통을 이끌어가는 전문가들이 점점 소중하게 다가오는 상황에서 협상가를 앞세운 색다른 범죄 수사물이 등장했다. 극단적인 사회 구조에서 필연적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는 분쟁. 그 곳에 뛰어든 이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흥미롭다. 를 보게 만드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축약할 수 있을 듯하다. 우선 배우들의 면면.. 2016.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