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군 베트남 민간인 학살1 태양의 후예 베트남 기자의 분노가 당연한 이유 송중기와 송혜교가 출연한 열풍이 심상치 않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인기는 어디가 끝인지 알 수도 없을 정도로 깊고도 넓다. 중국이나 일본만이 아니라 영국과 미국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수출될 정도로 인기인 에 대해 비판하는 국가도 존재한다. 베트남 기자의 분노;일본군 찬양하는 드라마를 한국에서 사랑할 수 있느냐는 당연한 질문 는 군인과 의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은숙 작가가 군인을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어 과거로 회귀하기 위해 일부로 설정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군인이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차용해 극적인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보시는 분들은 출연하는 배우들의 사랑 이야기에 집중할 뿐 군인에 대한 특별한 가치를 두지는 않는다. 물론 너무 멋진 송중기와 진구로 인해 곡해를 .. 2016.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