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방 천하 상가 사기 분양1 PD수첩-윤중천 리스트 김학의 처벌은 없다 김학의에 대한 세 번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두 번의 수사 결과와 다른 결말을 검찰이 낼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조직 자체가 크게 변한 것이 없는데 그들이 내린 무혐의를 정권이 바뀌었다고 뒤집을 조직이 아니다. 권력은 바뀌어도 자신들은 영원하다는 조직 부심이 큰 그들에게 정의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일 뿐이다. 검찰 과거사위에 의해 재수사가 결정되었지만 검찰이 명운을 걸고 수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피해자는 변함없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그 지옥과 같은 시간을 버티던 피해자는 다시 검찰을 찾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해자의 분노에 그들은 눈을 뜨게 될까? 힘든 일이다. 은 윤중천 리스트가 존재하고 김학의 하나가 아닌 많은 권력자들이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 집중했다. 물론 그 .. 2019.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