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심한 교육부의 민낯1 모가중학교 야구부 일방주의 교장의 폭거는 왜 우리에게 특별한가? 경기도 이천의 한 중학교 문제가 화제입니다. 전교생이 58명이었던 모가중학교는 폐교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 교장은 야구부를 창단했고, 창단 7개월 만에 지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는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전교생 58명에서 야구부 우승 후 120명으로 학생이 늘며 기적적으로 모가중학교는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교장이 들어서며 모가중학교 야구부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시골 중학교에서 벌어진 권력 폭거; 교장의 일방주의 방치한 한심한 교육계, 모가중학교 논란은 대한민국 축소판 모가중학교에 새로 부임한 여 교장의 횡포는 비단 그녀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수시로 듣고 있는 정치판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이들을.. 2014.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