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형님 예산과 부인 예산1 여우의 집사 폐지는 당연, 책임은 어떻게 질텐가? 시사 프로그램은 급하게 폐지하기 위해 급조한 프로그램이 바로 와 입니다. 낙하산 김재철이 시청률을 문제 삼고 비효율을 트집 잡으며 시사 프로그램 두 개를 어설픈 명분으로 폐지시키며 잘 안되면 자신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김재철은 가을 개편 책임지고 물러날 텐가? 최근 KBS의 탄압에 가까운 행동들은 김재철이 이미 예고편을 보여주었습니다. 노조 탄압을 통해 낙하산 권력을 안정화 시키고 이를 통해 정부의 잘못마저 감싸기 위해 뉴스 보도 프로그램을 자신들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인맥으로 교체하는 수순까지 언론을 장악한 권력의 모습은 우린 망가지는 MBC의 모습을 통해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KBS 어용노조에 맞서 새로운 노조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권력의 시녀 역할을 자임하며 부끄러움도.. 2010.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