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자매와 박지은 작가 컴백1 홍자매의 맨도롱 또똣과 박지은의 프로듀사 드라마 판도를 바꿀까? 수목 드라마도 부족해 이제는 금토 드라마 경쟁도 치열해지기 시작했다. 매일 서너 편의 드라마들이 각 방송사들에서 경쟁적으로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과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두 드라마가 주목받는 이유는 소위 말하는 스타 작가들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홍자매와 박지은 작가 컴백; 제주도와 방송국 로맨틱 코미디 고수들의 복귀, 드라마 판도를 바꿀까? 무한 시청률 경쟁 속에서 압도적인 관심을 받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케이블 방송에서도 킬러 콘텐츠들이 속속 등장하며 지상파를 위협하고 있다. 사실 케이블과 지상파를 한 몸으로 품고 보는 환경적 변화 속에서 이제는 케이블과 지상파라는 분류가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tvN과 JTBC의 일부 콘텐츠의 경우 지상파를 압도하고 유행을 선도.. 2015.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