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요일 심야 토크쇼 맞대결1 승승장구는 뜨고 강심장은 지는 이유 강호동과 이승기라는 조합은 현재 연예계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강의 조합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일 듯합니다. 그 둘이 더블 MC를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은 주목을 받았고 최고 18%가 넘는 시청률로 무주공산에 가까운 화요일 심야 오락시간을 접수했었습니다. 무한 경쟁의 시작, 한계를 무시한 결과는 쓰다 1. 한정된 시청자, 예능은 시청자 리모컨이 답이다 오랜 시간 지속될 것만 같았던 이 이상 징후를 보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여 집니다. 시작부터 많은 이들이 언급 했듯 스타들 불러 놓고 온갖 가십들을 경쟁하듯 이야기하는 방송의 틀은 식상함을 일찍 불러올 수밖에는 없습니다.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뻔한 패턴에 식상한 시청자들이 떠나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지요. 여기에 김승우를 중심.. 2010.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