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정그룹 회장이 받은 전화1 라이프 10회-원장 된 문소리 이동욱과 대립했던 섬뜩했던 마지막 장면 의미 상국대학병원의 새로운 원장이 나왔다. 주경문 교수가 아닌 여성 최초 타이틀을 걸게 된 오세화 교수가 고인이 된 이보훈 전 원장 뒤를 잇게 되었다. 구승효 사장이 던진 마지막 한 수가 통했고, 그렇게 그가 원하는 인물이 새로운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들에게는 위기가 찾아온다. 화정그룹 회장이 받은 전화; 화정그룹과 상국대학병원 전체를 뒤흔들 사망한 환자, 오 원장은 왜 빼돌렸을까? 선우가 주 교수를 찾은 것은 병이 악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현재 같은 상황에서는 다를 완전히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스스로 걷지 않는 한 다리를 절단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수술로도 치료가 불가능해진 상태다. 이를 알게 된 노을의 오열은 그래서 아프다. 노을로서는 고백을 들은 후 아무런 말도 하지.. 2018.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