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시간 전을 통해 동장군이 된 기상 캐스터 도전기1 무한도전 1시간 전-박명수가 남긴 자신감 무도 멤버들에게는 재앙이 되다 '말하는 대로'라는 이적과 유재석의 노래도 이지만, 무도는 방송 중 멤버들이 그저 웃자고 한 말들도 현실이 되는 일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말 조심을 하지만, 결국 그 말의 책임감은 언제나 그들에게 찾아온다. 이번에는 자신감은 외치며 노력보다 자신감만 있다면 된다는 박명수의 말이 사실인지 도전에 나섰다. 자신감으로 순발력을 키워라; 신입 조세호 트레이닝, 1시간 전을 통해 동장군이 된 기상 캐스터 도전기 한파가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라고 다르지는 않았다. 지금은 날씨가 조금 풀렸지만 강한 한파가 한바도를 감싸며 극가의 추위가 무엇인지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그 막강한 추위가 덮친 날 그들은 자신감을 무기 삼아 색다른 도전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시작은 평화롭고 모든 멤버들이 만족할만한 재.. 2018.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