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년 4월 16일1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기억교실과 김관홍 민간 잠수사의 죽음 태반주사라고 불리는 '라이넥주'를 비롯해 감초주사, 마늘주사 등 수천만 원에 해당하는 주사제를 청와대는 사들였다. 그 어떤 정부에서도 행한 적이 없는 이 기이한 행동에 청와대 측은 직원들을 위한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만약 피노키오가 청와대에 있었다면 지구 열 바퀴는 돌아도 부족할 정도로 코가 커졌을 일이다. 세월호 7시간vs세월호 85일;세월호 7시간이 꼭 밝혀져야만 하는 이유는 그 안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매일 새로운 뉴스들이다. 많은 이들은 드라마나 예능이 아니라 뉴스에만 집중하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정도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 뽑은 최고 권위를 가진 대통령이 사적으로 권력을 이양하고 '세월호 .. 2016.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