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 백상예술대상-비밀의 숲과 1987 그리고 나문희와 허율1 2018 백상예술대상-비밀의 숲과 1987 대상보다 강렬했던 나문희와 허율 2018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되었다. JTBC 생중계로 이어진 이번 시상식은 받을 사람이 받았다는 전반적인 평가가 나왔다. 물론 무난하다는 것이지 공평하다고 말하기는 모호하다는 것이다. 시상식의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완벽한 공평성이란 존재할 수 없다. 본질적으로 시각차에 따라 결과가 갈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비밀의 숲과 1987; 나문희와 허율 가장 큰 나이 차를 보인 수상자들 그들에게서 희망을 보다 영화 과 드라마 이 각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이견이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완성도가 절대적이었다. 영화 부분에 대해서는 시대상을 담은 과 가 각축을 벌일 것이라 봤는데, 의 압승이었다. 후보작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한국 영화가 풍성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흥행에 큰 성공.. 2018.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