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확정1 김영철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 종전 선언 후 한반도 영구 평화 정착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북한의 공식적인 2인자인 김영철 부위원장을 초대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최고위급회담을 가진 후 김 부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가지고 백악관을 찾았다. 예정에 없던 환담을 2시간 동안 한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은 환하게 웃었다. 한반도 영구 평화;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확정, 종전 선언 통해 한반도에 영구적 평화 시작된다 거래의 기술에 능통하다고 자처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정치적 화법을 사용할 줄 모른다. 그게 누군가에게는 불신의 이유가 되지만, 다른 측면으로는 정치적으로 풀지 못하는 해법을 쉽게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트럼프는 전 세계 어떤 정치인과도 다르다. 기본적으로 트럼프는 정치인이 아니고 앞으로도 정치인으로 살 의지도 없다. 장사를 해왔던 .. 2018.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