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급 공무원 1회-주원과 최강희도 막기 힘든 식상함1 7급 공무원 1회-주원과 최강희도 막기 힘든 식상함, 추노와 도망자 중 뭐가 될까? 지난 주 종영한 의 후속 드라마인 이 첫 방송 되었습니다. 영화로 개봉되었던 작품을 드라마로 만드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아직은 알 수가 없습니다. 김하늘과 강지환이 나왔던 영화 과 최강희와 주원이 등장하는 드라마 의 차이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추노와 도망자 사이의 천성일 작가, 7급 공무원은 어떤 작품이 될까? 최고의 히트메이커가 되어버린 주원과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최강희가 주연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는 높습니다. 첫 회 시청률이 12%가 넘을 정도로 그들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입니다. 국정원 요원이 되고 싶은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담은 첫 회는 식상함의 극대화였습니다. 가난해서 더욱 열정적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여주.. 2013.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