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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보온병 폭탄과 MC몽의 대중 심판 론 병역기피 의혹(오래전부터)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는 연평도를 찾아 자신이 군 미필자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해프닝을 벌여 많은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보온병을 포탄이라 표현하며 자세히 설명하는 안상수의 모습과 2차 공판을 끝낸 MC몽이 '대중 심판'을 받겠다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가진 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보온병 폭탄과 발치몽 1. 안상수와 보온병 안상수의 위치는 집권여당의 당대표입니다. 이는 대통령과 동급으로 이야기를 해도 무방할 정도의 정치적 위상을 지닌 존재입니다. 그런 그가 폐허가 되어버린 연평도를 찾아 아픔을 통감하는 모습은 정치인으로서, 집권당 대표로서 당연한 행보였습니다. 폐허가 된 건물 앞에서 쇠로 만든 통 두 개를 발견한 안상수 대표는 "이게 포탄입니.. 2010. 12. 1.
신독재를 꿈꾸는 MB. 방송장악에 맞서는 언론노조 총파업 적극 지지한다! "한나라당의 이번 방송장악음모는 MB정부가 7,80년대 군부독재를 꿈꾸기 때문이다. 2MB는 박정희를 꿈꾸는 전두환일 뿐이다!" MBC 총파업 돌입! 오늘(26일)부터 방송 3사 MBC, KBS 사원행동, SBS 노조등과 YTN, CBS, 교육방송등 대부분의 방송국이 일제히 파업을 진행한다. 이는 9년전인 1999년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며 전국방송노조연합이 총파업에 나선지 9년만의 일이라고 한다. MBC노조의 경우 오늘 오전 6시부터 노조원들의 파업이 진행된다. 이로 인해 9시 뉴스데스크 앵커인 박혜진을 비롯해 '뉴스 24' 김주하 앵커, '뉴스투데이'이정민 앵커, 'PD수첩' 문지애 앵커, 'W' 손정은 앵커등 MBC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여성 앵커들이 모두 방송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미 스포츠 뉴스는 .. 2008.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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