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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국정원 상납 받은 박근혜 정권과 여전한 세월호 뉴스 보도 박근혜 정권이 국정원에게 매달 1억원씩 상납을 받아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긴급 체포된 안봉근, 이재만을 통해 국정원은 돈을 전달해왔다는 것이다. 이 둘이 최종 목적지인지 아니면 그 뒤에 누가 있는지 그건 현재 검찰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확실해질 것이다. 하지만 삼척동자도 그 돈의 최종 도착지가 어딘지 알 수 있을 듯하다. 국정원 상납 비리; 거대한 뇌물 공여 흔적들과 세월호 뉴스를 아직도 하고 있는가? 끝이 없어 보인다. 이명박근혜 비리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될 정도로 지난 권력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비리의 탑은 바벨탑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미련한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바벨탑은 신에게 도전이라도 했지, 이명박근혜 정권의 비리는 철저하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를 농단했다는 점에서 추악.. 2017. 11. 1.
JTBC 뉴스룸-다스 120억 비자금 문건 히든 챔피언 특혜 다스는 누구겁니까? 다스 논란이 점점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JTBC가 의제로 삼아 보도 중인 다스 논란이 사실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스 실소유자 논란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의문을 품어왔고, 김어준 등 이명박을 추적해왔던 이들이 몇 달 전부터 집요하게 보도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다스 실소유자;다스 120억 비자금 문건과 한국 수출입은행 특혜 논란, 모든 화살이 이명박으로 향한다 의제 선점은 중요하다. 이는 선도한다는 의미와 같기 때문이다. 현재 뉴스 프로그램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JTBC다. 지상파가 무너지며 그 역할을 JTBC 뉴스룸이 대신하고 있는 중이니 말이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뉴스는 지금까지도 진행형이다. 목포 신항에는 여전히 JTBC 기자가 상주한 채 보도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하지.. 2017. 10. 31.
JTBC 뉴스룸-노무현 망신주기에 가담한 방송사들과 가짜 아나스타샤의 삶 논두렁 시계 사건은 만들어낸 자작극이라는 사실은 이미 다 드러난 진실이다. 하지만 과거 이명박 시절 그들은 이를 언론에 보도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빌미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망신주기로 일관하며 철저하게 정치 보복을 한 이명박 정부의 저열한 행동은 악랄함의 극치였다. 촛불 1주년 적폐 청산; 국정원의 언론사 장악과 518 조작한 80위원회, 가짜 아나스타샤와 태블릿PC 10월 24일 최순실 태블릿PC가 JTBC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다. 결정적 증거가 세상에 공개되며 박근혜는 즉시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리고 시민들은 광장에 나섰고, 그 촛불은 무지하고 한심한 권력을 끌어내렸다. 위대한 시민의 힘은 다시 한 번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냈다.. 2017. 10. 24.
JTBC 뉴스룸-노벨상 받고 싶었던 전두환과 인권 침해 주장하는 박근혜 박근혜는 예정된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박근혜에게 그 어떤 것도 중요한 것은 없다. 독재자 아버지가 남긴 엄청난 비자금. 그리고 박근혜를 이용해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일부 정치꾼들, 그리고 한 줌도 되지 않는 독재 옹호자들이 세상의 전부라 믿는 박근혜는 그렇게 국가 망신을 제대로 시키고 있다. 전두환과 박근혜;사실로 드러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방해 로비와 박근혜의 마지막 발악 박근혜는 아프다는 이유로 자신의 재판에 불출석했다. 이미 예견된 수순이다. 국제적 망신을 자처하면서 그가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외에는 없다. 한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자가 하는 행동을 보면 역시 왜 수많은 이들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 2017. 10. 20.
JTBC뉴스룸-박근혜의 기괴한 행동 지지자들을 동물원 원숭이로 만들었다 박근혜가 가면 갈수록 가관이다. 독재자 박정희가 감춘 엄청난 비자금은 이젠 국제 법률팀에 거액을 주는 행위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모든 이들은 다 알고 있다. 그들의 변호를 받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말이다. 기괴함은 영원하다; 박근혜와 그 지지자들은 이제 세계적 독재자 그룹으로 규정되었다 독재자 카다피 아들을 사형에서 구원해 준 자를 찾았다. 박근혜가 그토록 대한민국 법을 무시하며 버티기에 나선 것은 바로 거액을 들인 그들의 도움을 받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잘못 골라도 한참을 잘못 골랐다. 대한민국을 얼마나 엉성하고 우습게 보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니 말이다. 자신들을 인권 변호사라 앞세우고 있는 MH그룹은 .. 2017. 10. 19.
JTBC 뉴스룸-진실의 파르테논 박근혜 정권 서버 82대 폐기한 이유 박근혜 정권은 자신들의 자료를 없애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서버 82대를 초기화 하고, 문서 세단기를 대량 구매해 자료 폐기에 앞장선 자들은 모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여전히 국정농단에 참여하고 법의 심판을 피하고 있는 이들은 너무 많다. 디지털 분서갱유;박근혜 정권의 민낯 서버 삭제와 세월호 특조위 방해, 그럼에도 사법부 부정하는 박근혜 박근혜는 사법부를 전면 부정하고 정치 투쟁에 나섰다. 자신이 한 일을 모두 부정하고 한 줌 정치 세력을 앞세워 위기 탈출에 나서겠다는 전략은 한심하다. 전두환이 성공했으니 자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과거 역사의 산물일 것이다. 적폐가 청산 되지 않으면 그렇게 적폐들은 다시 쌓이기 마련이다. 구속 연장이 되자 박근혜 측은 변호사들이 집단 행동에.. 201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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