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vN 여행 버라이어티의 진화1 아버지와 나 2회-추성훈 에릭남 김정훈 삼인삼색 여행기가 던진 감동 아버지와 아들이 하는 여행이 흥겨울 수는 없다. 성인이 되며 멀어지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단 둘이 긴 여행을 하는 것은 고역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애써 닫아두었던 마음을 열면 다시 부자의 관계는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을 는 잘 보여주고 있다. 부자 여행이 주는 행복; 삼인삼색 부자의 여정, 나영석 사단이 만들어가는 tvN의 새로운 전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는 기존 나영석 사단이 만들어왔던 여행 버라이어티에 새로운 조합으로 완성한 예능이었다. 그동안 만들어왔던 여행 버라이어티의 장점들을 모아 놓은 는 익숙한 풍경들이다. 다만 색다른 부분이라면 그 여행을 하는 대상이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과 아버지들의 여행이 우선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2016.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