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그사세14

그사세 2부 감각적인 영상, 감칠맛 나는 대사들 그리고 배우들과의 호흡이 주는 재미  표민수 연출 노희경 극본 송혜교, 현빈 주연 2부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1부의 송혜교에 이어 2부에서는 현빈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감독이 생애 최고의 대본을 받았다......그러나 이렇게 일이 주는 설레임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때가 있다. 바로 권력을 만났을 때이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라고 생각할때 사랑의 설레임은 물론 사랑마저 끝이난다. " "이 세상에 권력의 구조가 끼어들지 않는 순수한 관계가 과연 존재할 수있을까? 설레임이 설레임으로만 오랫도록 남아있는 그런 관계가 과연 있기는 한걸까? 아직은 모를일이다." 2부에서는 이런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하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멋진 대본을 받아 가슴이 설레이는 준영(송혜교). 실업자로 있다가 .. 2008. 10. 29.
그들이 사는 세상 1부 적 명불허전의 역사를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작!  방송을 중심으로 빅히트를 쳤었던 와 비슷한 공간이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 방송전부터 막강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스타PD인 표민수와 마니아 작가인 노희경, 그리고 청춘스타들이 송혜교와 현빈. 그들이 펼칠 그들이 사는 세상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요? 적 敵 - 지금 내옆에 있는 동료가 때론 적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든 다시 동지가 될 수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어떨까요? 현대 자본주의 세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직업군들이 모여있는 공간이 바로 방송국이기도 합니다. 이런 방송국을 주제로 이미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가 있었지요. 배우와 제작자와 드라마 스태프들의 사랑과 일을 다뤘던 는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내며 성공한 작품이되었습니다.. 2008. 10. 28.
반응형